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시설들이 너무 낙후 되었고, 모닝뷔페는 정말 먹을것이 없죠, 외국인들이 있는데도, 말레이를 위한 음식들 뿐,,,,쥬스는 물인지 쥬스인지 구분이 안감, 파리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파리가 물컵에 빠져서 몇번을 바꾸었음, 7년전에 가보고 좋은 기억에 다시 갔는데,,,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KL에서 4시간 운전하고 갔는데,, 오랜만의 가족 여행을 망쳤습니다...룸도 정말 비싸게 있었는데,,,정말 기대 이하,,,,, 또,,,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을 찾았는데,,예약이 full이라고 안된다고 하네요,,,,시내랑 너무 멀어서 여기 아니면 먹을 곳이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다행히 저히는 F&B메니저에게 클레임을 제기해서 먹기는 했지만,,,식사를 못한 분들도 많아요,,프론트를 지나다 보면 클레임 제기하는 사람들뿐,,, 저희도 3시가 체크인이라서 부로 늦게 도착했는데,,,,도착 시간이 3시 40분,,,,건데 룸 청소가 안되서 체크인을 못 한다네요... 정말 서비스 개선하지 않으면,,,,앞으로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스파는 물이 오염되서 들어 갈수도 없어요,,,직원들에게 왜 그렇냐고 물어보니 다들 모른다고만 하네요...